안녕하세요~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입니다.
학교폭력 및 푸른나무재단과 관련된 언론보도 기사를 링크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5월 27일 ~ 6월 01일 주요 기사입니다.
1. 인천 아파트 옥상서 떨어져 숨진 중학생…'몸캠피싱' 피해 정황
연합뉴스 2021.05.31.
- 인천 한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중학생이 이른바 '몸캠피싱'에 시달렸던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 착수
-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에서 사망 전 몸캠 피싱으로 협박을 당한 정황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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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녀 후배 감금해 음란행위 시키고 성폭행 한 10대들..항소심도 실형
파이낸셜뉴스 2021.06.01.
- 남녀 중학생 후배들을 모텔로 끌고 가 감금·폭행한 뒤 음란행위 강요, 성폭행까지 시킨 1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A양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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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 훔치고 또래 납치해 강도짓하고… 무서운 10대 검거
조선일보 2021.05.28.
- 특수강도 및 중감금치상 혐의로 고등학교 1학년 A(16)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
- 차를 타고 돌아다니려고 차량을 훔쳤고, 기름값과 밥값을 마련하려고 10대를 납치해 돈을 빼앗았다는 취지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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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로나19 영향 '사이버학교폭력 증가' 전문가 활용, 적극 대응해야
프레시안 2021.05.31.
-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수업인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함께 실시하면서 학교폭력은 줄어든 반면, 사이버폭력은 증가
- 양정숙 의원은 학교 사이버폭력을 대처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1일 대표 발의
- 사이버폭력 방법이 온라인을 통해 언어폭력, 따돌림, 명예훼손, 갈취, 스토킹, 영상 유포 등 가해자가 복합적으로 폭행할 수 있어 사이버폭력은 전문적인 대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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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문화가족 자녀 8.2% 학폭 피해…"다문화 수용성 높여야“
뉴스원 2021.05.27.
- 다문화가족 자녀는 가족 및 또래 관계에 어려움 겪어, 학교폭력 피해율 8.2%
-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2019년 설치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 80곳을 활용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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