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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입니다.
학교폭력 및 푸른나무재단과 관련된 언론보도 기사를 링크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5월 20일 ~ 5월 26일 주요 기사입니다.
1. 회사원 된 학교폭력 주범 징역형 선고받고 법정구속
뉴시스 2021.05.21.
- 같은 학교 동급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괴롭힌 10대 남성 5명이 1심에서 실형과 벌금형을 선고
- 가해자들은 올해 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했거나 아르바이트
- 공판 과정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사건의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실형 선고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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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과 후 수업 중 6학년이 3학년 폭행… 교사는 응급조치도 않고 귀가시켜
조선일보 2021.05.24.
- 피해 학생은 얼굴 뼈가 부러졌지만 담당 교사는 아무런 조치 없이 귀가시킨 것으로 알려져
- 학교 측은 사건 발생 직후 해당 방과 후 교사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사건 경위 등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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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주 고교생 학교폭력 피해 신고 후 등교도 못한채 방치
연합뉴스 2021.05.26.
경북 영주 한 고등학교에서 선·후배 간 집단 폭행·강제 추행 피해 주장이 나왔지만 관할 교육기관 등은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명확한 수습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교육 당국 지지부진한 대처에 학생 간 고소전 등 부작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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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같은반 친구 나체 합성사진 뿌린뒤 "장난"…위험한 10대들
중앙일보 2021.05.26.
- 중학생 김모(13)군은 반에서 좋아하는 여학생이 자신을 거부하자 여학생 얼굴에 나체사진을 합성해 단체 채팅방 배포
- 디지털성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중 96%가 디지털 성범죄를 심각한 범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
-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 고려해 ‘디지털성범죄 시민 감시단’ 1000명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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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덴마크 청소년 자살률 급증…정부 대책은?
EBS NEWS 2021.05.25.
- 덴마크 여성 청소년의 자살 건수가 전년도보다 3배 증가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빨간불
- 일산화탄소가 포함된 제품이나 진통제 등 처방전 없이 다량 구매가 가능했던 의약품을 구매하기 어렵도록 법을 제정하고, 총기 법률을 강화하고, 전화 상담 및 자살 예방 클리닉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사전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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