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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오늘도 뛰고 있는 푸코소식을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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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푸른코끼리 가족테라피

등록자 : 푸른코끼리 조회수 : 97회 등록일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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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푸코하이) 안녕하세요~

청소년을 사이버정글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푸른코끼리입니다!!

 

지난 11월 푸른코끼리 가족테라피를 다녀왔어요.

충주 아침편지명상센터에서 2박3일동안

철저한 거리두기 방역과 함께 안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고싶다면,  '2020 가족테라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단풍과

시원한 바람에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가족분들을 기다렸답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졌어요!

음악회부터 명상, 예술치유까지

2박 3일간의 알찬 일정 함께 살펴볼까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분들이 모두 모였어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모든 활동은 가족단위로 이루어졌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푸른나무재단 나눔관리팀 김대홍 팀장님의 환영인사로

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첫 프로그램은 우리가족 힐링무브먼트로

굳었던 마음과 몸을 풀어주기 위해 함께 움직이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음은 스탬프투어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탐방하고 미션을 수행했답니다.

 

먼저, 우리 가족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려보았는데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소독하며 방역수칙 지키는 것도 잊지않았습니다.

 

구현모 싱어송라이터님이 오셔서 가족끼리 공감하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멋진 음악을 선물해주셨어요.

 

처음 만나 또래 친구들과도 만나 긴장도 되고 기대도 많이 했을텐데,

아이들이 금방 어울려다니며, 함께 놀고 웃는 시간들을 보냈는덕 같아

따뜻했던 첫째날이 이렇게 마무리 되었어요!

 

두번째날, 창의발상 플레이

그림을 그려보고 만들기도 해보며 생각의 나래를

펼쳐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다음은 힐링마사지.

서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안마해주고

굳은 마음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예술치유 시간!

클레이로 그림을 만들어보고 서로 안아주고 위로해주는

포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쉽지만 마지막 날이 되었어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저자 '고도원'님이 직접

꿈너머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 시간이 우리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큰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어느새 찾아온 마지막 프로그램

놀이치유 시간입니다.

그동안 평소 바빠서 서로 마주보고 웃지 못했던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겁게 놀면서 마음을 달래고 또 살아갈 힘을 얻도록

가족 모두가 함께 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2박3일 동안 정말 친해진 가족들

또래와의 관계도 새로 맺어보고,

그동안 소원했던 가족들끼리 끈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이버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친구들,

소통이 어려웠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마음을 나누고 대화할 수 있었던 이 시간들이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평소에 쉽게 가질 수 없는 추억들을 가진 거잖아요.

가족들이랑 같이 2박3일동안 있으면서 더 돈독해진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워킹맘이라서 아이들하고도 너무 바쁜 일상속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모르고 표현할 수 없었는데

가족간 친밀도를 높여주고, 가족과 함께해서 진정한 영혼의 테라피가 된 거 같아서 이 힐링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도 이 시간들을 간직하고 곱씹어보며

가족들과 누리는 일상의 소중함들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함께 하고싶은 분들,

매년 푸른코끼리 가족테라피 실시할 예정이니까요.

관심갖고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은 '2020 가족테라피' 여기서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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