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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오늘도 뛰고 있는 푸코소식을 들어봐요.

언론보도

[06/11~06/15] 학교폭력 및 푸른나무재단 언론보도

등록자 : 푸른코끼리 조회수 : 632회 등록일 : 2021.06.16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학교폭력 및 푸른나무재단과 관련된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링크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6월 11일 ~ 6월 15일 주요 기사입니다.

 

1. “용변 보는 모습도 촬영…아들은 자퇴, 가해자들은 학교에”

경상매일신문 2021.06.11.

- 동급생의 욕설과 폭행에 시달리다 자퇴를 선택한 학생의 부모가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호소

- 피해 학생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을 불법촬영 당하는 등 끔찍한 시간을 보냈지만, 가해자들이 받은 처벌은 출석정지와 특별교육이 전부

 “용변 보는 모습도 촬영…아들은 자퇴, 가해자들은 학교에”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동급생의 욕설과 폭행에 시달리다 자퇴를 선택한 학생의 부모가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호소하고 나섰다. 피해 학생은 화장실에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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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친구 성관계 강요" 10대 청소년…검찰, 실형 구형

뉴시스 2021.06.15.

- 여자친구가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강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소년에게 검찰이 징역 최대 7년을 구형

- 120시간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7년도 함께 재판부에 요청

 "여자친구 성관계 강요" 10대 청소년…검찰, 실형 구형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여자친구가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강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소년에게 검찰이 징역 최대 7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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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탈리아, 코로나19 봉쇄령 영향으로 지난해 사이버 학폭 5배 급증

아시아투데이 2021.06.11.

- 작년 3월 봉쇄령 이후부터 1년간 전국적으로 278건의 사이버 학폭이 신고. 그 중 89건은 전문가가 나서야 했고, 경찰이 개입해야 하는 심각한 사건도 다수. 작년 봉쇄령 1단계 시행 중에 접수된 신고 건수는 전년보다 5배나 증가.

- 학폭이 발생해도 무려 70%의 피해 학생이 신고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그 원인으로는 신고로 인한 보복이 우려되거나 과거에 자신도 학폭에 가담한 사실이 있어 밝혀질까 두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

 이탈리아, 코로나19 봉쇄령 영향으로 지난해 사이버 학폭 5배 급증

한 14세의 여학생은 상체 교정기를 착용했다가 사이버 학교폭력(학폭)의 피해자가 되었다. 여학생의 사진은 ‘뻣뻣한 여자애’라는 제목으로 단체 채팅방에 올라왔다. 또 다른 같은 나이의 여학생은 남자친구가 사랑의 증거로 성관계 동영상을 친구들에게 돌리라고 요구하자 시키는.. vvd.bz

 

4. 조국 측, 아들 시험 대리 의혹에 “학폭 피해자 특수성 감안해 달라”

조선일보 2021.06.12.

-“준비됐으니 시험문제 보내라 " 부부가 나눠 풀어, 아들 A 학점

- 김칠준 변호사, ”학교폭력의 피해자의 경우 트라우마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재판부도) 재판경험을 통해 잘 아실 것”, “그런 행위(학교폭력)에 대한 열패감이 평생 가서 여러 케어 필요성이 있었다” 주장

 조국 측, 아들 시험 대리 의혹에 “학폭 피해자 특수성 감안해 달라” vvd.bz

 

5. ‘온라인 수업’의 역설…학교폭력 줄었지만 아동학대는 늘어

한겨례 2021.06.15.

- 코로나19 이후 학교폭력이 줄어든 반면 아동학대 범죄는 급증,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나 돌봄기관이 문을 닫으면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란 분석

- 2020년 마약류 범죄백서’를 보면, 지난해 청소년 마약사범은 313명으로 전년(239명) 대비 31.0% 증가

 ‘온라인 수업’의 역설…학교폭력 줄었지만 아동학대는 늘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 늘면서학교폭력 준 반면 아동학대·마약사범 급증 ur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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