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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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오늘도 뛰고 있는 푸코소식을 들어봐요.

언론보도

[05/05~05/11]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언론보도

등록자 : 푸른코끼리 조회수 : 435회 등록일 : 2022.05.12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푸른코끼리 상담본부입니다.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과 관련되어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링크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2022년 5월 5일 ~ 2022년 5월 11일 주요 기사입니다.

 

 

1. 트렁크 가두거나 공동묘지서 폭행… 지적장애인 괴롭힌 악랄한 10대들 [기사보기]

경인일보 2022.05.10.​

- 지적장애인을 자동차 트렁크에 가두거나 공동묘지 등에 데려가 협박하고 폭행한 10대들이 검찰에 넘겨졌음

- 소년원 혹은 지역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A씨 일당은 지난 3월17일 경북 구미에 살던 20대 지적장애인 B씨를 "놀러 가자"며 꾀어 의정부로 데리고 온 뒤, 자동차 트렁크에 가두거나 공동묘지 등에 데려가 때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구속된 3명 중 1명과 학교 선후배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음

 

2. 코뼈 휘고 머리카락까지 잘렸는데…교사는 “애들 장난” [기사보기]

조선일보 2022.05.10.

- 한 중학교에서 학생 여러 명이 같은 반 학생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르는 등 집단 폭행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함

- A군은 폭행으로 온몸에 멍이 들고 코뼈까지 휘었다고 함

- 폭행 당시 교실에는 교사도 있었으나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함

- A군 측은 학기 초부터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지만, 학교 측이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함

 

3. "담배X 당할래?"…천호동 공사장서 10대 여학생 집단 폭행[영상] [기사보기]

뉴스1 2022.05.11

- 10대 여학생들이 또래 여고생 뺨을 여러 차례 때리고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는 등 집단 폭행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음

- 약 2분 분량의 영상에는 가해 여학생 4명과 남학생 1명, 피해 여학생 1명이 등장함. 서로 담배를 나눠 피우던 가해 여학생 중 A양이 나서서 피해 여학생의 뺨을 세게 때림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분리 조치한 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음.

 

4.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친구들에게 '왕따' 당해 탈모증 걸린 10살 소녀 [기사보기]

인사이트 2022.05.10.

- 학교 폭력 피해자들의 상실감과 공포는 수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음

- 지난 9일(현지 시간) 미러(The Mirror)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마자 왕따를 당해 그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져 버린 소녀의 사연을 소개했음

- 학교 폭력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밝은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길 응원이 이어지고 있음

 

5. 아동·청소년 5명중 1명 '행복하지 않다'…첫번째 이유 학업문제 [기사보기]

연합뉴스 2022.05.05.

- 5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의 '2021년 아동 권리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아동·청소년 1천270명에게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도를 물어보니 '행복하다'는 응답은 81.4%(대체로 행복 57%, 매우 행복 24.4%)로 나타남

- '행복하지 않다'고 한 아동·청소년들만을 대상으로 그 까닭을 알아보니, 33.9%가 '학업 부담이나 성적 등 학업 문제 때문'이라고 말해 가장 많았고, '미래(진로)에 대한 불안'이 27.5%로 두 번째를 차지함

- 또 52%는 '우리나라 아동이 폭력과 학대를 당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48%는 '그렇지 않다'고 여김

 

6. 고1 아들, 학폭으로 투신 후…대기업 다니던 아버지가 사표내고 한 일 [기사보기]

조선일보 2022.05.06.

-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김씨의 아들 대현(당시 고1·17세)군은 이날 방과 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5층에서 몸을 던짐

- 아들의 죽음은 김씨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았음

- 그래서 만들어진 게 지금의 ‘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푸른나무재단). 현재 김씨의 직함은 푸른나무재단 명예이사장임

- 20년 넘게 ‘학폭 예방 운동’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김 이사장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받았음

- 푸른나무재단에는 많은 스타들이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는데, 그 중 21년 넘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가 바로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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