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소식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오늘도 뛰고 있는 푸코소식을 들어봐요.
언론보도
[10/05 ~ 10/11]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언론보도
등록자 : 푸른코끼리
조회수 : 136회
등록일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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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TF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입니다.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공론화되면서 기존에 나타나던 학교폭력 문제와 그에 따른 현황 및 결과 위주 내용이 초점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딥페이크 성범죄를 대응하기 위한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으며, 디지털성범죄 피해 영상과 사진을 삭제하는 인력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인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또한 제기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피·가해 상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상황과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마련되었는지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는 BTF 푸른나무재단에서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피해 경험 이후 고통스러움과 법률상담을 신청하는 비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수치를 인용하며, 학교폭력과 관련한 법·제도적 장치의 확대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학교폭력 및 BTF 푸른나무재단과 관련되어 언론에 보도된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05일 ~ 10월 11일 주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