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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오늘도 뛰고 있는 푸코소식을 들어봐요.
언론보도
[02/22 ~ 02/28]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언론보도
등록자 : 푸른코끼리
조회수 : 75회
등록일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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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TF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입니다.
최근 보도된 학교폭력 사건을 보면, 폭력의 수준과 행위가 잔혹해지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가해학생들이 피해학생의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집에 침입해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했으며, 중학교 1학년 피해학생이 야산으로 끌려가 폭행당하는 등 단순 학생 간 다툼을 넘어 범죄에 가까운 폭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해학생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피해학생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는 가운데, 학교 안전 및 보호를 위해 1) 교원의 정신건강 지원 전담팀 신설, 2)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위원회 추진, 3) 초등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배치 및 1학교 1경찰관 상주 등의 대책을 마련했으나, 인력과 예산 문제로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BTF 푸른나무재단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가정(부모)에서부터 학교 안전 및 학생 보호를 위해 ‘자녀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7가지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학교폭력은 사소한 갈등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호자(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며, 자녀가 건강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교폭력 및 BTF 푸른나무재단과 관련되어 언론에 보도된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02월 22일 ~ 02월 28일 주요 기사입니다.
